슬기로운 숩니 작성 후기 길고 긴 시간을 지나 마지막 연수/실습/보고서 제출만이 남아있습니다. 저는 처음에 집과 가까운 한양대(에리카)/경기대 정도로 연수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경희대가 국제캠에서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희대 연수원으로 신청했습니다. ⭐️경희대 연수원은 신청전에 진행되는 학교 주소 잘 확인... 2025-02-24 20:59:00
양성길의세계여행 소리와 리듬을 표현할 것이다. 조선 후기에는 악기 연주모임을 갖는 율객과 노래를 하는 가객이 유행했다. 이들의 음악활동이 유지되고 또 오늘날까지 전승될 수 있었던 배경은 바로 풍류방의 존재 덕분이다. 풍류방에서 가객들은 ‘정가’를 즐겨 불렀는데, 가곡, 가사, 시조, 이상의 세 갈래로 대표된다. 특히 가곡... 2024-10-14 13:57:00
키아라로즈의 디토감성 소리와 리듬을 표현하였다, 제19회 창신제 수제천 -몸짓 블랙토무용단 창신제 수제천-블랙토무용단의 '몸짓' 블랙토무용단 검은 발끝을 듯하는 이루다의 Black toe'는 2013년 온라인 13만뷰를 기록한 댄스필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Black이란 컬러의 정체성을 확장시키며 컨템포러리 발레의 대중성을 지향해 왔다... 2024-10-15 21:54:00
안드레지파 공식 블로그 공연과 댄스팀의 공연까지. 흥겨운 리듬에 몸이 들썩들썩했다. 신나게 박수를 치는 나를 보며 친구가 '소싯적 모습 어디 안 갔네~'하며 놀리기도 했다. 마음의 부자라는 뮤지컬은 남편을 생각나게 했다. 매일 돈 번다고 고생 많은 우리 남편. 돈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을 기억하며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 한마디 더 해... 2024-03-11 16:22:00
울산 노총각의 소박한 이야기 그림, 댄스실력까지 겸비한 팔방미인이신 큐티나라 러블리 왕국의 공주님이시며 천사요정님이신 아프리카TV BJ그리는연유 공주님께서 아름다움과 존예로움,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을 안고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단체 미술 전시회를 개최, 연유지상주의로 유며들게 해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. 예쁜 미녀분... 2023-05-28 11:14:11
Ella의 글 작성 후기 안녕하세요 :) 길고 긴 시간을 지나 마지막 연수/실습/보고서 제출만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저는 처음에 집과 가까운 한양대(에리카)/경기대 정도로 연수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경희대가 국제캠에서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희대 연수원으로 신청했습니다. <지도자 연수> 마치 신입생이 된 듯한... 2023-11-28 11:10:00
아름답게 경기 중부 민주화 운동 계승 사업회가 주관하여 지난 제36 주년 6.10 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을 기점으로 민주화 운동역사 사진전과, 경기도 민주인사, 열사 추모 록 발간 민주주의 현장 탐방 등 의미있는 기념 행 사를 개최하여왔고 오늘 음악회는 그 일환으로 경기도민을 위한 음악회 " 길의 노래" 를 준비 했다고... 2023-12-16 22:27:00
Ooyeon 있었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~ 필라테스를 하며 운동을 할때 쓰이는 근육들에 대해 해부학을 배웠었는데. 암기를 했던 내용을 훨씬 이해하기 쉽게 말로 풀어서 설명하고, 그림들이 잘 그려져 있어서 헷갈리지 않았어요~ 필라테스공부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근육의 이름들과, 쓰임과 그 근육을 자극... 2024-09-04 17:52:00
LIFE ST. 2개 : 리듬 1'14 ~ 4'33초 : 4x8 12개 : 장르 별 각 8X4카운트 2번씩, 8X8 카운트 4'33~5'6 : 8x4 2개 : 자료에 나와있는데 자료를 못찾고있어요! 꼭 확인하세요~!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! 저도 궁금하네요~! 5'6~6'14 : 4X8 4개 : 마무리운동 카운트는 하나 당 1,2,3,4 카운트를 세어주니까 긴장안... 2023-05-28 00:01:00
그미의 글창고 원주로 중부전선을 쓸고 다니는 3박4일 강행군 했더니 다다음날 열이 37.8도, 어쩐지 죽겄더라구요. 감기 걸렸다고 병원을 가본적이 없는 몸이 이번엔 죽을 것 같아서 병원 가서 수액맞고 밤새 땀에 흥건히 젖어서 12시간을 자고 났더니 이젠 좀 살만해서 이렇게 덕후감도 쓴다우. ㅋㅋㅋ 허이구~ 아직 절반도 못썼는데... 2024-02-04 20:07:00